💳 K-패스(모두의카드) 신청과 환급
K-패스는 한 달 동안 버스·지하철에 쓴 돈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제도예요. 지금은 '모두의카드'라는 이름으로 정액형 환급까지 더해졌어요. 카드만 만들고 등록을 안 하면 한 푼도 못 받으니, 신청 순서부터 차근차근 정리했어요.
기준 확인일 2026-10-30
신청 순서
- K-패스 기능이 있는 교통카드(신용·체크)를 카드사에서 발급받아요. 이미 쓰는 카드가 K-패스 카드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회원가입해요.
-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등록해요. 등록을 해야 그때부터 탄 횟수가 쌓여요.
-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층이라면 누리집에서 대상 정보를 확인받아요. 그래야 높은 환급률이 붙어요.
- 그 카드로 버스·지하철을 타요. 다음 달에 자동으로 돌려받아요.
💡 카드를 받은 날이 아니라 누리집에 등록한 날부터 쌓여요. 카드를 받자마자 등록하세요.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타면(05:30~06:30, 09~10시, 16~17시, 19~20시 승차) 기본형 환급률이 30%p 더 붙어요.
얼마나 돌려받나요
기본형은 한 달 동안 쓴 교통비에 환급률을 곱한 만큼 돌려줘요. 서울 기준 환급률은 이래요. 지역에 따라 추가 혜택이 있을 수 있어요.
| 대상 | 기본형 환급률 | 정액형 기준금액 |
|---|---|---|
| 일반 | 20% | 62,000원 |
| 청년·어르신·두 자녀 가구 | 30% | 55,000원 |
| 세 자녀 이상 | 50% | 45,000원 |
| 저소득층 | 53.3% | 45,000원 |
정액형은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을 돌려주는 방식이에요. 기본형과 정액형 중 더 많이 돌려받는 쪽이 자동으로 적용돼서 따로 고를 필요는 없어요.
💡 기준금액과 환급률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에 K-패스 누리집 안내를 한 번 확인하세요.
꼭 알아 둘 조건
- 한 달에 15번 이상 타야 환급 대상이 돼요.
- 한 달 최대 60번까지만 환급 계산에 들어가요.
- 공항버스·시외버스·고속버스는 대상이 아니에요.
- 지하철 정기권으로 탄 횟수는 들어가지 않아요.
- 환급은 이용한 다음 달에 들어와요. 신용카드는 카드값에서 빠지고, 체크카드는 계좌로 들어와요.
정기권과 뭐가 나을까
- 지하철만 매일 왕복한다면 지하철 정기권이 쌀 때가 있어요.
- 버스와 지하철을 섞어 타거나, 경기·인천을 오가면 K-패스가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10월 1일에 끝났어요. 서울시민은 모두의카드 안의 기후동행패스로 같은 혜택을 받아요.
💡 내 1회 요금과 한 달 횟수를 넣으면 정기권·K-패스 중 어느 쪽이 싼지 정기권 계산기로 바로 비교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K-패스와 모두의카드는 다른 거예요?
같은 제도예요. 기존 K-패스에 정액형 환급이 더해지면서 모두의카드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이미 등록한 K-패스 카드는 그대로 쓰면 돼요.
15번이 안 되면 어떻게 돼요?
그달은 환급을 받지 못해요. 다음 달에 15번 이상 타면 다시 받을 수 있어요.
카드를 바꾸면 다시 등록해야 해요?
네. 새 카드도 누리집에 등록해야 횟수가 쌓여요. 바꾼 날짜에 맞춰 바로 등록하세요.
환급금은 언제 들어와요?
이용한 다음 달에 정산돼서 들어와요. 정확한 날짜는 카드사마다 조금씩 달라요.
같이 보면 좋아요
법령과 공식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정확한 기준은 차량등록사업소·구청 세무과·한국교통안전공단 같은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