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정기권 사는 법과 쓰는 법
지하철 정기권은 30일 동안 60번까지 탈 수 있는 지하철 전용 카드예요. 매일 같은 길로 출퇴근하면 교통카드로 내는 것보다 싸질 수 있어요. 다만 버스 환승이 안 되고 단계를 잘못 고르면 손해라서, 사기 전에 알아 둘 것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기준 확인일 2026-10-30
정기권 종류
| 종류 | 요금 | 쓸 수 있는 곳 |
|---|---|---|
| 서울전용 | 68,200원 | 서울 안 역에서만 승차 (서울 밖 역에서는 탈 수 없어요) |
| 거리비례 1단계 | 68,200원 | 수도권 전철 전체, 1회 교통카드 요금 1,750원까지 |
| 거리비례 2~18단계 | 69,200~129,000원 | 단계마다 1회 요금 100원씩 높은 구간까지 |
1단계는 기본운임 1,550원 × 44회로 정하고, 2단계부터는 그 단계의 1회 요금 × 44회에서 15%를 할인한 금액이에요. 2025년 6월 28일에 지하철 요금이 오르면서 정기권 요금도 함께 바뀌었어요.
내게 맞는 단계 고르기
- 지하철 요금 계산기로 집~회사 편도 요금(교통카드 기준)을 확인해요.
- 1,750원 이하면 1단계(또는 서울 안에서만 다니면 서울전용)를 골라요.
- 1,750원을 넘으면 1회 요금이 들어가는 단계를 골라요. 예: 2,050원이면 4단계 76,700원이에요.
- 정기권 계산기에 넣어서 그냥 교통카드, 모두의카드와 비교해 봐요.
💡 정기권 단계보다 먼 곳까지 가면 남은 횟수에서 정해진 거리마다 1회씩 더 빠져요. 가끔 먼 곳을 간다면 한 단계 높여 사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사고 충전하기
- 역에서 정기권 카드를 사요. 카드값 2,500원은 처음 한 번만 내요.
- 역에 있는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원하는 정기권 종류와 단계를 골라 충전해요.
- 충전한 날부터 30일, 60회가 시작돼요. 둘 중 하나라도 끝나면 남아 있어도 못 써요.
- 다음 달에는 같은 카드에 다시 충전하면 돼요.
판매·충전하는 곳은 역마다 다를 수 있어서, 처음 살 때는 역 고객안내센터에 물어보면 가장 빨라요.
쓸 때 알아 둘 점
- 지하철에서만 쓸 수 있어요. 버스를 타면 따로 내야 하고 환승 할인도 없어요.
- 공항철도 독립 구간(청라국제도시~인천공항2터미널)에서는 쓸 수 없어요.
- 한 사람만 쓸 수 있어요. 여러 명이 한 카드로 같이 타면 안 돼요.
- 한 달 출근일이 적으면 60회를 다 못 써서 손해일 수 있어요.
남은 돈 돌려받기
다 쓰기 전에 그만두면 남은 일수와 남은 횟수로 각각 계산해서 둘 중 적은 금액을 돌려줘요. 카드값 2,500원은 돌려주지 않지만, 처음 산 뒤 1년 안에 카드가 고장 나면 카드값도 돌려줘요.
자주 묻는 질문
정기권과 모두의카드 중 뭐가 나아요?
버스를 같이 타거나 한 달에 탈 날이 들쭉날쭉하면 모두의카드가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지하철만 매일 왕복하고 1회 요금이 높으면 정기권이 싸질 수 있어요. 정기권 계산기에 내 숫자를 넣어 비교해 보세요.
청소년이 정기권을 사면 이득이에요?
정기권 요금은 어른 교통카드 요금을 기준으로 정해져요. 청소년은 교통카드 요금 자체가 900원부터라 정기권보다 교통카드나 모두의카드가 대부분 유리해요.
가끔 버스도 타는데 정기권을 사도 될까요?
버스 요금은 정기권으로 낼 수 없어서 따로 들어요. 버스를 자주 탄다면 버스까지 환급되는 모두의카드와 꼭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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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과 공식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정확한 기준은 차량등록사업소·구청 세무과·한국교통안전공단 같은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