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났을 때 할 일

사고가 나면 당황해서 순서를 잊기 쉬워요. 가장 먼저 할 일은 다투는 게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일이에요. 미리 순서를 알아 두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기준 확인일 2026-10-30

1. 먼저 안전부터

  1. 비상등을 켜요.
  2. 다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119에 먼저 연락해요.
  3. 고속도로나 큰길이면 차 안에 있지 말고 가드레일 바깥 안전한 곳으로 피해요.
  4.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면 차 뒤쪽 멀리 안전삼각대를 세워요. 밤에는 불꽃·섬광 신호도 함께 써요.

💡 고속도로 2차 사고는 피해가 커요. 사진이나 말다툼보다 대피가 먼저예요.

2. 신고

  • 사람이 다쳤으면 다친 사람을 돕고 경찰(112)에 신고해야 해요.
  • 물건만 부서진 사고라도 도로에 위험이 남지 않게 조치해야 해요.
  • 상대가 그냥 가 버리면 차량번호를 기억하거나 블랙박스 영상을 남기고 신고해요.

3. 증거 남기기

  • 멀리서 사고 장면 전체(차 위치, 차선, 신호등)
  • 가까이서 부딪힌 부분
  • 상대 차 번호판
  • 도로의 브레이크 자국, 파편
  • 블랙박스 영상 따로 저장(덮어쓰기 전에)

사진을 다 찍었으면 다른 차가 지나갈 수 있게 차를 갓길로 옮겨요. 차를 옮기기 전에 사진을 찍는 게 나중에 과실을 따질 때 도움이 돼요.

4. 연락처 교환과 보험 접수

  1. 상대방과 이름, 연락처, 차량번호, 보험사를 주고받아요.
  2. 내 보험사에 전화하거나 앱으로 사고를 접수해요. 사고 접수번호를 받아 둬요.
  3. 현장에서 과실이나 합의금을 바로 정하지 말고 보험사에 맡겨요.
  4. 견인이 필요하면 보험사 긴급출동을 불러요. 모르는 견인차가 먼저 와도 바로 맡기지 말고 보험사에 확인해요.

💡 고속도로에서 차가 움직이지 못하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하면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옮겨 줘요.

자주 묻는 질문

작은 사고인데 보험 처리하면 보험료가 올라요?

보험 처리 금액과 사고 횟수에 따라 다음 해 보험료가 오를 수 있어요. 수리비가 적으면 직접 내는 게 나을 때도 있으니 보험사에 할증 기준을 물어보고 정하세요.

몸이 괜찮은 것 같아도 병원에 가요?

사고 직후에는 통증을 못 느끼다가 며칠 뒤에 아픈 경우가 많아요.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진료를 받고 보험사에 알려요.

과실 비율은 누가 정해요?

보통 양쪽 보험사가 사고 영상과 사진을 보고 협의해요. 합의가 안 되면 분쟁 심의 절차를 밟을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아요

법령과 공식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정확한 기준은 차량등록사업소·구청 세무과·한국교통안전공단 같은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