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차 살 때 순서와 서류
새 차는 계약하고 끝이 아니에요. 보험을 미리 들어 두고, 등록할 때 취득세를 내고, 차를 받는 날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처음 차를 사는 사람도 놓치지 않게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기준 확인일 2026-10-30
1. 예산은 차값보다 넉넉하게
차값만 생각하면 막상 등록할 때 돈이 모자라요. 차값 말고도 등록할 때 한 번 드는 돈과 매달 드는 돈을 같이 잡아요.
| 항목 | 언제 | 대략 |
|---|---|---|
| 취득세 | 등록할 때 한 번 | 승용차는 부가세 뺀 차값의 7% (경차·전기차 감면) |
| 공채 매입 | 등록할 때 한 번 | 지역·배기량마다 다르고, 바로 할인해서 팔면 일부만 부담 |
| 번호판·인지대·등록 대행료 | 등록할 때 한 번 | 몇만 원 안팎 |
| 자동차보험 | 출고 전 | 나이·경력·차종에 따라 크게 달라요 |
| 할부 이자 | 매달 | 금리와 기간에 따라 수백만 원 차이 |
💡 취득세는 취득세 계산기, 매달 드는 돈은 할부 계산기와 유지비 계산기로 미리 계산해 보세요.
2. 견적 비교와 계약
- 타고 싶은 차를 두세 대로 줄이고 시승해요. 승차감, 뒷좌석 공간, 트렁크를 직접 확인해요.
- 같은 트림·옵션으로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요. 할인, 무이자 할부, 사은품 조건이 달라요.
- 계약서에 최종 차값, 옵션, 색상, 할인, 예상 출고일, 계약금 환불 조건이 적혀 있는지 확인해요.
- 계약금을 내고 계약해요. 인기 차는 출고까지 몇 달 걸릴 수 있어요.
💡 구두로 약속한 할인이나 사은품은 계약서나 문자로 남겨 달라고 하세요.
3. 전기차라면 보조금 신청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나라와 지자체가 같이 주고, 보통 판매사가 대신 신청해 줘요. 지자체마다 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연말에는 일찍 마감되기도 해요.
- 보조금은 출고·등록 순서대로 지급돼서, 계약했어도 예산이 떨어지면 못 받을 수 있어요.
- 주소지에 일정 기간 이상 살아야 하는 등 지자체 조건이 있어요.
- 보조금을 받은 차는 일정 기간 안에 팔면 일부를 돌려줘야 할 수 있어요.
4. 출고 전에 보험 들기
보험 없이 차를 움직이면 안 돼요. 출고일이 정해지면 그날부터 시작하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요. 차량번호가 없어도 차대번호로 가입할 수 있어요.
- 운전할 사람 범위(본인·부부·가족) 정하기
- 자기차량손해(자차) 넣을지 정하기
- 블랙박스·마일리지 특약 할인 확인
- 보험 시작일을 출고일로 맞추기
5. 임시번호판과 신규 등록
- 출고되면 임시번호판(임시운행허가)을 달고 받아요. 신규 등록용 임시운행은 보통 10일이에요.
- 그 안에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신규 등록을 해요. 대부분 판매사가 대행해 줘요.
- 등록할 때 취득세를 내고, 공채를 사고, 번호판을 받아요.
- 자동차등록증을 받으면 차에 두지 말고 사진을 찍어 두거나 안전한 곳에 보관해요.
💡 대행을 맡기면 대행료와 공채 할인 비용이 견적에 들어가 있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6. 차 받는 날 인수 점검
한번 받고 나면 원래 있던 흠집인지 따지기 어려워요. 밝은 곳에서 천천히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받기 전에 말해요.
- 차체 흠집·찌그러짐, 도장 색 차이
- 유리·휠·타이어 흠집
- 계약한 옵션이 다 들어갔는지
- 주행 거리가 너무 많지 않은지(보통 수십 km 이하)
- 실내 시트·내장재 오염
- 설명서·보증서·스페어키 받기
자주 묻는 질문
현금으로 사면 더 싸요?
판매사마다 달라요. 할부 프로모션이 있으면 할부가 더 유리할 때도 있어요. 현금 할인과 할부 조건을 같은 기준으로 견적받아 비교해 보세요.
임시번호판 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돼요?
임시운행 기간이 지난 뒤에 등록하지 않고 운행하면 과태료가 나올 수 있어요. 등록이 늦어질 것 같으면 판매사나 차량등록사업소에 미리 물어보세요.
계약을 취소하면 계약금은요?
계약서에 적힌 조건을 따라요. 출고 전 취소는 돌려주는 경우가 많지만, 특별 주문 차는 일부를 떼기도 해요. 계약할 때 환불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
같이 보면 좋아요
법령과 공식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정확한 기준은 차량등록사업소·구청 세무과·한국교통안전공단 같은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